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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으로 온열환자 급증…취약계층 건강 챙겨
2018년 08월 07일 (화) 11:02:05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지속되는 폭염으로 연일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일 시장이 어르신의 이용이 잦은 무더위쉼터(경로당)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며 시민의 건강을 살피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31일 김 시장은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 중인 대천23통 경로당과 주교3리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상태 및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으로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외롭게 거주하고 있는 주교면과 청소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민·관 구분 없이 함께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읍면동장에게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주문하고 있고, 무더위쉼터의 역할 강화와 농축수산 분야의 피해예방 및 폭염특별지원도 펼쳐 나가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는 무더위가 집중되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수분을 수시로 섭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6월 관내 378개 무더위 쉼터 대상 자율방재단과 합동 점검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900여명의 건강관리 ▲현장밀착형 응급의료지원 강화 및 건강 수칙 안내문 발송 ▲농축산 폭염 대책 상황실 운영 ▲무더위 쉼터 내 쿨스카프 등 폭염특별 지원 ▲축사 내 환풍기 및 냉방기 지원 등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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