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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모, 노후주택 집수리 봉사
주산면내 기초생활수급자 집 찾아 구슬땀 흘려
2018년 07월 31일 (화) 11:54:50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주산면은 지난 22일 '주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박장순, 이하 '주사모') 회원과 주산면사무소 직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산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인 임 할머니(79세, 여)의 집을 방문,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사모'회원들의 도움으로 주택의 노후화와 갈라짐 등으로 단열이 되지 않아 고생하던 주택의 단열마감재 처리 등을 실시하여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몸이 불편한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임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듣고 면사무소에서 임할머니와 주사모를 연결하여 성사됐다.

'주사모'의 활동을 지켜본 주민들은 '무더운 여름철에 땀흘려 봉사하는 주사모를 보며 가슴 따뜻함을 느낀다'며 칭찬했다.

한편, '주사모는' 2012년 주산면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이루어진 순수 봉사단체로 건축, 인테리어, 광고업 등에 동사하는 전문 재능기부자와 일반 후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25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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