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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쫑긋! 낭독의 재발견! 들려주는 독서여행
월전초, 찾아가는 낭독회로 교내 작은 인문학 마당 열어
2018년 07월 10일 (화) 11:38:04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월전초등학교(교장 김연수)는 지난 3일 3교시에  유치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리극 낭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작은 인문학 마당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소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고 낭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실시했다.
 
 이날 낭독회 주제는 러셀 에릭슨의 저자인 ‘화요일의 두꺼비’라는 책이었으며 학생들은 생생한 목소리와 효과음을 들으면서 넋을 놓고 책속으로 깊이 빠져들었으며 무서움과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마지막에는 안도에 한숨을 쉬고도 했다.

 낭독 후에는 이야기에 대한 소감말하기, 독서퀴즈 등을 이용해 책과 소통하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연수 교장은 “이 시간을 통해 낭독의 재미를 느끼고, 생각을 키우고 삶을 가꾸는 행복한 책읽기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기를 기대한다.”며 “찾아가는 낭독회를 시작으로 교내 작은 인문학 마당을 앞으로 일주일 동안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능력을 신장시키고, 인문 소양을 높이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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