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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요!
월전초 학생들, 만세보령 지킴 터에서 호국정신 다져
2018년 06월 12일 (화) 11:45:22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월전초등학교(교장 김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나라사랑의 정신으로 이어니재에 위치한 경찰 묘역을 찾아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 참배에 앞서 제63주년 현충일을 맞아 달밭행복조회 시간을 이용하여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현충일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어진 경찰 묘역 참배에서는 6.25전쟁 당시 고귀한 목숨으로 저항했던 보령의 영웅들에 대한 묵념과 함께 헌화를 하며 고귀한 목숨으로 저항했던 영웅들의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경찰 묘역을 찾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애쓰시다가 영원히 잠드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의 마음을 다질 수 있었다. 또한 헌화를 마친 뒤에는 경찰 묘역이 있는 만세보령 지킴 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환경정화 활동도 했다. 묘역 주변의 풀을 뽑고, 쓰레기를 주우면서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김연수 교장은 학생들에게 경찰묘지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며 “앞으로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속적으로 품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참배로 학생들이 숭고한 국난 극복 정신과 호국의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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