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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골목길에 문화가 숨 쉰다
보령공예촌사람들, 대천1동에서 플프마켓 운영!
2018년 05월 09일 (수) 11:07:1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대천1동은 4일 보령북로 자작나무공방과 야베스꽃집사이길 사이에서 지역주민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플프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공예촌사람들(대표 김선희) 주관으로 열린 '플프마켓'은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인 '플리마켓'과 작가, 예술가 등이 시민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문화시장인 '프리마켓'을 조합한 의미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작가와 예술가, 공예가들이 쇠퇴하고 있는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수익보다는 재능기부 및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플프마켓에서는 톨페이팅과 레진아트공예, 자수소품, 가죽공예, 인형, 천연염색, 도마, 귀농팀, 수제(비누, 베이킹, 요구르트) 먹거리 등이 전시·판매됐다.

김선희 보령공예촌 대표는 "지난해부터 연 플프마켓이 시민과, 청년, 예술인 간의 많은 소통으로 이어졌다"며, "예술인들은 재능을 선보이고, 시민들은 멋진 작품을 저렴하게 살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용 동장은 "도심 속 아름다운 골목이 조성돼 생기가 넘치게 됐다"며,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장터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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