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7 화 11:53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경제/사회
     
(주)동우F&C, 청소농공단지에 둥지튼다
식료품제조 유망 중소기업…2020년까지 시설 갖춰
2018년 04월 17일 (화) 11:44:25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1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배진영 동우 F&C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유치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청소농공단지 내 일부 부지가 입주기업의 경영난으로 미투자 및 미활용되고 있어, 기업유치활동을 지속 전개해 이뤄낸 것으로, 시는 법령 및 예산의 범위 내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기업은 투자계획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 사회적 책임이행,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동우 F&C는 지난 1995년 총각수산으로 설립해, 2007년 (주)동우F&C로 법인전환했으며, 닭요리 밥, 탕, 죽 등을 생산하는 그 외 기타 식료품제조업으로 등록돼 있고, 지난해에는 매출액 11억 원, 종업원 15명을 둔 유망 중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우 F&C는 아산에서 보령 청소농공단지로 이전하게 되며, 오는 2020년까지 39억 원을 투자해 7718.4㎡ 면적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보령으로 이전 시 직원 규모를 40명까지 늘릴 계획으로 지역민 고용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되는 닭과 쌀 등 농특산물을 활용할 수 있게 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서도 톡톡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진영 대표이사는 "보령시의 많은 조언과 협조로 이전을 결정했다"며,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세계인의 축제 보령머드축제 개막!!
붉은불개미 유입을 막아라!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보건소, 전국민 손씻기 캠페인 펼쳐
시,합동 안전캠페인 펼쳐
김치는 사랑을 싣고!
야구도 보고, 머드축제도 알리고
민주시민교육 안전망을 만들다
취약계층의 자립을 후원합니다
[기고]글로벌 경쟁시대, 우리의 바
 
우편번호 355-933 충남 보령시 구장터로 14번지 3층(대천동 210-7 삼원빌딩 3층)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