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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 '재점화'
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6월 토지보상 예정
2018년 03월 13일 (화) 12:18:20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추진이 재점화 된다.

시는 지난 6일 보령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이 다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은 터널 260m 포함 연장 620m, 도로폭 12m로, 사업비 128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로개설로 인한 대천여자중학교 학생들에 통학과정에서의 교통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도 만전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설계에 대한 경제성 검토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토지보상을 착수하고,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이 구상 관계에서부터 사업의 초석이 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과정까지 약 3년의 시간이 소요돼 사업추진이 늦은 감은 있지만, 그동안 시설결정 과정에서 도출된 민원을 사업시행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 완벽한 도로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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