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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순경, 2분기 '현장의 영웅' 선정
깜깜한 밤바다 헤엄쳐 20대 여성 구조한 공로 인정
2018년 03월 13일 (화) 12:06:1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경찰서(서장 조법형)는 2018년 3월 5일 오전 9시 경찰서 2층 중회의실에서 지난 2분기 '현장의 영웅'으로 선정된 송현석 순경에게 인증패 및 축하금을 전달했다.

'현장의 영웅'은 경찰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모범경찰관, 선행미담, 헌신적 경찰활동 사례 가운데 동료 경찰관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을 말하는 것으로 경찰청에서는 매분기 전국적으로 5명의 현장의 영웅을 선발해 경찰청장 표창과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

송 순경은 지난 6월 "여자친구가 없어졌다"는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수색하던 도중 바다에 무언가 빠진 듯한 모습을 발견, 즉시 바다로 입수해 허우적거리는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바다 밖으로 데리고 나와 신속한 조치를 통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공로로 지난 2분기 현장의 영웅에 선정됐다

송 순경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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