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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호 둘레길에서 힐링하세요!
호수공원 수변데크 단장…총 5.82km 산책코스 조성
2017년 10월 24일 (화) 11:10:1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청라면 의평리의 청천저수지 인근에 조성된 둘레길이 아늑하고 운치 있는 코스로 조성돼 가을 향추객들 사이에서 꼭 가볼만한 관광지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사업비 1억여 원을 들여 총 연장 5.82km 규모의 둘레길을 조성했으며, 이곳은 국도 36호와 리도 208호를 따라 청천호 호수공원 서쪽 약 500m쯤 가다보면 만날 수 있다.

둘레길 초입에는 수변을 따라 고즈넉이 걷다가 야트막한 산허리로 난 숲길로 접어들면, 살포시 귓가를 스치는 산바람과 좌측으로 보이는 잔잔한 수변풍경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푸는 힐링 코스로 제격이다.

말끔히 단장을 마친 수변데크를 산책하며 포토존에서 추억의 사진을 남기는 것도 또 하나의 즐길거리이고, 밤의 야경 조명도 일품이다.

김만수 청라면장은 "둘레길 조성 이후 주민자치위원, 주민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번 쯤 들러서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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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자
2017-11-02 09:52:57
이길은 단순한 둘레길이 아닙니다.
이제부터'봐유길'입니다.

제주도에 올레길 북한산에 둘레길 고창부안에 마실길이 있다면
보령에는 '봐유길'이 있습니다.
'봐달라'는 충청도의 고유어 '봐유'

앞으로 이길을 '봐유길'로 불러주십시요.

※덧붙임 : 수 년전 보령시청에 제안했던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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