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1 화 12:51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김동일 시장, 26일 국토교통부 방문
도로망과 철도 국가계획 포함 건의…긍정적 답변 얻어
2015년 09월 01일 (화) 13:33:32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김동일 시장이 2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충청 산업?문화 철도사업이 조속하고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SOC 확충을 건의했다.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보령에서 세종, 충북 청주, 경북안동과 울진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총 길이 271km, 4차선으로 건설되며 총 사업비는 9조 5000억 원으로 이중 충남은 보령~세종간인 45km가 해당된다. 

보령~울진 고속도로는 국토의 중심부 동서축을 연결하는 대동맥 건설로 지역 간 문화 교류와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을 촉진하고가 추진되고 있으며 세종시 중심의 국토 공간구조 재편에 따른 연계 교통망 구축으로 지자체간 교류?협력 강화로 지역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김 시장은 동서 화합과 교류 강화, 국토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로정책과 관계자를 만나 국가기간 교통망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이후 김 시장은 철도정책과로 자리를 옮겨 사업담당 관계자를 만나 '충청 산업?문화 철도 사업'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역사·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한 백제문화권(보령?공주?부여?청양)과 세종 및 경부선, 충북선을 연결하여 철도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충청권에선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충청 산업?문화 철도 사업'은 보령과 부여, 청양, 공주, 조치원을 연결하는 선로로 총 연장은 85km이며, 총 사업비는 1조 9635억 원이 소요된다. 

이를 위해 김 시장은 백제문화권 철도 인프라 구축과 환황해권 경제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 산업?문화 철도 사업’이 반영되도록 건의 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김동일 시장은 "그간 보령지역은 SOC 예산확보에 굶주려 왔다"며, "보령~울진간 고속도로로 동서 교통로를 확보하고, 충청 산업문화 철도를 통한 충청내륙권 접근성 강화로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늘어나고, 우리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이 조기 착수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지난 5일에는 내년도 현안사업이 중단 없이 탄력을 받도록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를 방문해 국비지원을 건의했으며, 17일에는 김태흠 국회의원과 긴급 정책 간담회를 가져 국비 확보를 위한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대통령들의 언론관(
대통령 오신다. 행사장 포장공사 해
보령소방서, ‘미래 안전 리더’11
안대한·김요한 씨, 다자녀 모범가정
웃어봅니다, 미래를 꿈꿔봅니다!
[소비자정보] 제로슈거(Zero S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사랑의
[책 익는 마을의 책 이야기]
남포면 의용소방대, ‘잃어버린 삶의
[보령신문 창간35주년 기념사]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