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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내달 15일, 보령문화예술회관서소리꾼 장사익 초청 공연
2014년 02월 19일 (수) 11:51:1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시장 이시우)가 한국의 혼을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을 초청해 다시한번 소리꾼의 감동을 선사한다.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장사익 초청공연은 내달 15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며, 관람권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찔레꽃, 꽃구경, 여행 등 그동안 불러왔던 노래들과 7집에 수록된 모란이 피기까지는, 기차는 간다 등의 노래와 함께 주옥같은 옛 가요들을 장사익 특유의 구성진 가락으로 소리판을 펼치게 된다.

지난 시절 한동안 암울한 삷에서 헤매이던 장사익은 노래하면서 기쁨을 찾게 되고, 사람들을 만나는 자체가 고마운 일이고, 반가운 일이고 기쁜일 이라는 것을 노래를 통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전달되기를 소망하는 뜻에서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는 주제로 공연을 하게 된다.

45세의 나이에 데뷔한 늦깍이 뮤지션 장사익은 국악과 재즈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한 서린 절창으로 스스로를 담금질하면서 청중들의 가슴을 후려치는 진정한 소리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소리’를 내는 가수로 알려진 그를 두고 음악 평론가 강헌은 ‘세기말의 위안’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510)으로 하면 되며, 관람료는 VIP석 7만원,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A석은 1만원이다.

한편 장사익은 미국,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등 해외공연도 여러 차례 가져 한국의 소리를 세계인의 가슴속에 심고 있으며, 수준 높은 한국의 예술을 세계 속에 퍼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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