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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신문이 걸어온 길
2012년 05월 26일 (토) 17:28:14 이상우 발행인 editor@charmnews.co.kr
- 1989년 5월 <대보신문> 창간

지방자치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황영주․임홍빈․임기석․오찬규․임대식․이수직․최관수․민병태․황의섭씨 등이 ‘보령사람 사랑, 보령자연 사랑, 보령문화 사랑’을 기치로 타블로이드 8면으로 <대보신문>을 창간했다.

- 1995년 <주간보령>으로 제호 변경

황영주 발행인의 사망 등으로 구심점을 잃어 발행을 중단했던 <대보신문>이 한상건씨 등을 주축으로 <주간보령>으로 제호를 변경해 발행해 오다 김상현씨가 이어 받았으나 경영난 등으로 다시 발행이 중단됐다.

- 1996년 <보령신문>으로 도약

전영한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전상록․이익호씨 등이 <보령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해 재발행하면서 지역신문의 기틀을 다졌고, 이후, 황의식씨가 이어받아 법인설립 및 한국지역신문협회 결성 등 전국적인 지역신문 활성화를 주도했다.

- 2009년 8월 <보령신문> 복간

경영난 등으로 다시 발행이 중단됐던 <보령신문>을 <보령저널> 발행인 임기혁씨가 제호를 변경해 다시 복간했다. 이후 이정학․김영석씨 등이 (주)보령사랑신문사를 설립하고 보령신문을 인수해 오늘에 이르렀다./자료제공=김종만 전 대보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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