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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비, 시립노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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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이렇게 했다
[2010년 보령시 행정사무감사 실.과별 지상중계]-2
2010년 12월 06일 (월) 20:42:30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 보건소

보건소(보건사업과장 박정순-건강증진과장 김용익)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최근 문제가 불거졌던 공중보건의 근무태도와 시립노인전문병원의 운영에 대한 질의가 주로 이뤄졌다. 이밖에도 성주보건지소 등 보건지소 신축문제와 방역문제, 공중보건의에 관한 조례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박금순 의원은 공중보건의들이 근무시간 중에 자리를 비워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점검과 불성실 근무자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성태용 의원은 “주민들에 따르면 금요일 오후와 월요일 오전에 진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회에서 군대생활을 하고 있는 공중보건의의 불성실로 인해 몸이 아픈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성 의원은 이어 “성주보건지소 신축 지연으로 인해 지역민과 지역업체에 피해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빠른 시간 내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상배 의원은 시립노인병원 종사자 중 타 지역으로 주소지가 돼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령으로 주소지를 옮겨 보령시 인구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편삼범 의원은 “시립노인전문병원에 대해 홍보가 부족한 것 같다”며 홍보에 노력을 해줄 것과 “시의원을 대상으로 한 병원 운영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브리핑”을 요청했다.

김정원 의원은 “지난 회기당시 공중보건의에 관한 조례가 개정이 됐지만 현재 보령시청 자치법규에는 개정된 조례가 올라가 있지 않다”며 “조례없이 무슨 근거로 공중보건의가 근무를 할 수 있었냐”고 질책했다.

- 건설과

건설과(과장 이상현) 소간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천리조트가 보령시에 추가 자금을 요구할지 여부와 수리시설, 지하수 관리 등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대천리조트 추가자금 요구에 대해 이상현 과장은 현재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추가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답변했다.

성태용 의원은 “항간에 대천리조트에서 보령시에 추가금액을 요청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향후 보령시에 추가로 자금 출자를 요구하는 일이 없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성의원은 이어 “현재 시민들은 대천리조트와 과연 제대로 이뤄질지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사업추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박금순 의원은 “수리시설은 영농에 아주 중요한 시설”이라며 “수리시설에 민원이 발생하거나 재해가 발생하면 즉시 긴급조치를 통해 영농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편삼범의원은 “현재 쓰지않고 있는 지하수 폐공구가 유해물질이 지하수로 유입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관련부서들과 함께 이들에 대한 실태 조사와 처리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정원 의원은 “현재 보령에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는 곳이 한 곳도 없다”며 “농촌 개발을 위해 국책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상신 의원은 “최근 보령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중에 경계측량을 잘못해 타인의 토지를 침범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떠 다른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성 의원은 “성주천에 자전거도로의 개설이 맞지 않는 것 같다”며 산책로 등 다른 사업으로의 대체 추진을 요구했다.

- 도시주택과

도시주택과(과장 임석조) 소관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불법건축물, 불법현수막, 석면제로화 사업, 공동주택관리비 지원등에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류붕석 의원은 시가지에 불법 현수막들이 많이 걸려있지만 시에서 거는 현수막은 단속을 하지 않고 일반인들의 현수막만 단속한다며 말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편삼범 의원은 불법 현수막들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면 또 다른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방학때 학생들이 수거해 오는 것을 봉사활동 등으로 인정해주는 것도 불법현수막 단속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금순 의원은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관련 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등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과 농촌에 귀농인 들이 정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신 의원은 석면제로화 사업 추진에 따른 석면 제거후 처리시 완벽하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다며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영진 의원은 “대해로가 여러차례에 걸쳐 확포장이 진행되면서 일부 구간에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으니 미리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상배 의원은 “공동주택관리비 지원 현황을 보니 시내쪽에만 집중돼 있다”며 “성주나 웅천 등의 아파트의 경우 관리가 허술하기 때문에 모르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도로교통과

도로교통과(과장 윤승호) 소관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내버스에 대한 재정지원의 적절성 여부에 대한 질문과 적자노선 폐지 등의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에대해 윤승호 과장은 “시내버스의 적자 노선 운행횟수를 줄인다면 사회적 약자들이 불편을 겪을 가능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줄일 수는 없다”고 답변했다.

류붕석 의원은 시내버스의 적자로 인해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데 적자노선에 대해 계속 운영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과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마을버스나 순환버스 등의 적용을 제안했다.

성태용 의원은 “시내버스 기사들이 불친절하다는 글이 종종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원 의원은 “보령시의 대중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크기가 작은 차 운행 등 탄력적인 운영과 대중교통망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이어 “도로에 세워져 있는 전신주에 대해 한전은 보령시에 아주 싼 가격을 지불하고 도로를 사용하고 있지만 보령시는 한전에 오히려 비싼 가격의 이용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로 사용료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은순 의원은 “보령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행복버스에서 근무하는 안내도우미가 TV에서 보령을 홍보하지 않고 버스회사 사장님을 칭찬하는 것과, 이들이 관광보령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편삼범 의원은 행복버스와 관련 “석탄회 기금이나, 댐주변 사업비 등의 예산을 확보해 호응이 좋은 면지역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 재난안전과

재난안전과(과장 이영구)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역방제단과 보조금관련 정산서류 미흡, 무창포해수욕장의 해난사고 예방을 위한 감시탑의 필요성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이영구 과장은 “지역방제단과 관련 현재 운영실적이 없는 것을 인정한다며 재정비해 방제단으로서 제대로 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조열 의원은 “적십자인명구조대와 보령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의 정산내역중에 빠져 있는 것들이 있다며 보다 철저하고 꼼꼼하게 정산 서류를 갖춰줄 것”을 요청했다.

박상배 의원은 “무창포해수욕장에 해난사고 예방을 위한 감시탑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현재 보령댐의 물 방수량이 너무 적어 웅천천의 자연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태용 의원은 “지역자율방제단의 운영미흡과 방제를 위한 예산이 아닌 행사를 위한 예산만 책정이 돼 있다”며 예산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 편삼범 의원은 “자율방제단측에 따르면 태풍 곤파스 피해로 인해 방제가 필요한 곳에 방제작업을 나가려 했지만 보령시의 비협조로 인해 자체작업을 했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취지에 맞게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정원 의원은 “지금까지처럼 지역방제단이 운영된다면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 할 수 없다”며 “지역방제단이라면 지휘체계 등이 명확하고 숙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방제단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박상신 의원은 “대천천 하류에 있는 어도에 물이 흐르지 않아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청정농업과

청정농업과(과장 백태호) 소관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는 주문과 함께 방제대책, 쌀값문제 등 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김정원 의원은 “보령쌀이 각자다른 이름과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령쌀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한우명품화사업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현재처럼 막연히 예산만 지원해서는 보령브랜드한우가 1등 한우가 될 수 없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창성 의원은 “e보령장터 운영을 위해 투입된 금액에 비해 판매실적이 너무 저조한데도 불구하고 계속 예산을 지원해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금순 의원은 “대규모농가와 소규모농가의 방제대책을 물으며 소규모농가의 경우 방제에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으니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상배 의원은 “올해 가재마을골(웅천읍 대창4리)과 파랑새마을(주교면 신대리)이 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퇴출 된 바 있다”면서 “농촌체험마을을 추진할때는 선정과정에서부터 지도,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편삼범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당시 출마했던 시장후보들이 다 당선됐으면 우리가 지금쌀값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며 농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제대로 된 농업정책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성태용 의원은 “지난 여름 농민단체 주관으로 대천해수욕장에서 고품질 보령쌀 홍보를 위한 판촉활동 결과 1천3백여만원 어치의 쌀을 판매했지만 쌀을 사간 사람들은 대부분 주변 상인으로 실질적인 소득은 별로 없었다”고 지적했다.

-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과장 김중환) 소관업무 행정사무감사는 독산리 선착장의 민원 문제, 어구수선장 대체부지 확보에 대한 질의, 오천 마리나 시설과 관련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김중환 과장은 독산 선착장과 관련 “여러차례 현장을 방문 했지만 위법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이와관련 박영진 의원은 행정감사의 연장선상에서 현장에 대한 확인조사와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선착장과 민원에 관한 모든 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태용 의원은 대천항 준설토매립장 인근을 어구수선장으로 대체코자 했지만 국토부의 반려로 이뤄지지 못했는데 대체부지로 거론되던 경정연습장 주변지역에 부지확보를 못한 이유에 대해 질의 했다.

최은순 의원은 “사회단체 보조금 집행과 관련 정산을 위한 지출 증빙서류가 누락돼 있는 단체가 너무 많다”며 “정산을 할 때 철저하고 꼼꼼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조열 의원은 “웅천 독산리 선착장이 허가면적보다 훨씬 넓은 면적을 점유하고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끊기질 않고 있는데도 해양수산과에서는 해양오염에 대한 경고조차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책했다.

박영진 의원은 오천 마리나 시설 추진과 관련 사업자의 능력에 대한 확인도 없이 무작정 MOU를 체결한 것은 담당 공무원들이 기본마인드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질타했다.

김정원 의원은 “행감을 앞두고 의회에서 요구한 자료 중 유독 해양수산과에서 누락된 자료가 많다”고 지적 한 후 “향후 보조금을 정산시 투명한 집행을 위해 반드시 체크카드를 사용하도록 유도 할 것”을 주문했다.

- 산림공원과

산림공원과(과장 허종익) 소관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청라 호수공원, 주산 증산리 산지전용허가 특혜의혹, 웅천석재단지 특구 지정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박금순 의원은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도 중요하지만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화장실과 주차장 확보에도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창성 의원은 청라 호수공원 사업과 관련 “22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지만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풀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머물다 갈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어 버섯재배사에 우레탄을 덮어 당시에는 버섯재배에 큰 도움이 됐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환경폐기물이 농작물은 물론 농민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태용 의원은 “올해 처음 실시된 임업인대회에서 회원 명단을 보니 미산과 청라, 청소 등 특정 지역에 치우친 경향이 많은 것 같다”며 “특정지역 만이 아니라 보령 여러지역 사람이 고루 포함되는 단체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박영진 의원은 “채석허가가 끝나면 원상복구가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주산면 증산리 황모씨 소유의 임야를 채석허가가 끝나자마자 산지전용허가로 돌려줬다”며 “이 부분은 산림공원과에서 특정인에게 혜택을 준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이어 행정감사의 연장선상에서 의원들이 현장에 직접 방문할 예정이니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하고 일정을 잡아 줄 것을 요청했다.

편삼범 의원은 “가로수 조성관련 조례에 따르면 가루수가 파손된 것을 신고했을 때 포상금을 지급하게 돼 있지만 시행되지 않고 있다”면서 “가로수 관리를 위한 D/B 구축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원 의원은 웅천석재단지 특구 지정과 관련 오석 매립을 확인하기 위한 시추 예산이 세워져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석재단지 특구지정을 위한 마음이 없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 지적과

지적과(과장 전벽수) 소관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새주소사업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도서 정위치사업 등이 언급됐다.

박영진 의원은 지적도면 전산화에 의한 경계불일치 토지 정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새주소 사업과 관련한 여러 가지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배 의원은 10년전에 도로가 개설됐지만 현재까지 용도가 전이나 답으로 돼 있는것에 대해 시에서 파악하고 있는 곳이 있다면 민원이 제기되기 전에 먼저 나서서 변경 해줄 것을 촉구했다.

성태용 의원은 새주소 사업과 관련 “가장 연관성이 많은 우체국, 소방서, 경찰서 등과 연석회의를 통해 새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편삼범 의원은 정위치 사업으로 인해 도서지역에 많은 문제가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빠른 정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농업기술센터

박금순 의원은 친환경인증농산물 생산과 관련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고품질 명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조열 의원은 “사현포도가공공장이 투자 금액에 비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포도주의 판매가 부진해 생산설비가 쓸모가 없어질 경우를 대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정원 의원은 사현포도공장에 그간 많은 예산을 지원해왔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이상 지원을 해서는 않된다고 주장했다.

박상배 의원은 농기계대여은행과 관련 대여가 잘되는 장비는 추가 확보를 하고,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 할 것을 주문했다.

성태용 의원은 개화예술공원 곤충학습관의 경우 2억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지만 운영실태가 엉망이라며 예산을 회수할 수 있다면 회수 해야 할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이어 행정감사의 연장선상으로 사현포도공장과 개화예술공원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할테니 일정을 조율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시설관리사업소

류붕석 의원은 가로등과 방범등을 관리하는데 인근 주민들의 편리성을 감안하지 않고 설치가 이뤄져 주민불편은 물론 예산낭비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금순 의원은 기존에 설치된 가로등이나 방범등이 밝기가 떨어져 가로등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에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영진 의원은 가로등 지주의 내구연한이 없다면 구 도심은 오래된 가로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D/B를 구축해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를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성태용 의원은 행정재산을 사용하고 있는 단체들 중 일부 봉사단체들에서 임대료가 비싸다는 의견도 있는데 봉사단체의 경우 대부료를 받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요구했다.

김정원 의원은 국민체육진흥센터 이용료 징수와 관련 현금 영수증 교부와 현금징수 무인 발권기 도입을 적극 추진 할 것을 주문했다.

- 해수욕장개발사업소

해수욕장개발사업소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아쿠아리움의 진행상황에 대한 질문과, 해수욕장 3차지구 분양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조열 의원은 현재 아쿠아리움이 답보상태에 있는 것은 자본력의 확인 등 제안서 심사를 잘못하고 무책임하게 투자협정을 체결해 이뤄진 결과라며 안일한 사업 추진을 질책했다.

류붕석 의원은 “대천해수욕장 3차지구 분양문제는 대천해수욕장 뿐 아니라 보령시 전체의 가장 큰 일”이라며 “관계 공무원들이 분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편삼범 의원은 현재 수련원 부지로 돼 있어 분양이 되지 않고 있는 곳에 대해 용도변경을 통해 좀더 쉽게 분양을 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영진 의원은 조기집행 대상사업 중 머드온천개발공사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질의 한 후 이를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맑은물사업소

맑은물사업소 소관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하수관거정비사업의 집행 여부와 사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해결책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박상신 의원은 KCC가 하수관거정비사업을 수주하면서 전체 예상금액의 60%로 낙찰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그 금액으로 사업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창성 의원은 태풍 곤파스로 인해 배수지 장비가 파손됐는데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슬기롭게 잘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상배 의원은 소규모급수시설의 경우 주민들이 잘 알지 못해서 등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을이 지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정원 의원은 “웅천 하수종말처리장이 설치되면서 설계가 잘못돼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내려가는 오수관이 잘못 설치된 곳이 많다”며 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금순 의원은 “청소 시가지에 상수도 공사가 끝났지만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않고 양쪽 보도블록을 시멘트로 처리해 주민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최은순 의원은 “수도 검침원들이 가정을 방문했을 때 누수가 돼서 지난달에 비해 요금이 높게 부과되더라도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좀더 친절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소양교육 등을 실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 시설관리공단

시설관리공단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탄화시설 가동여부와 모란공원내 화장장 설치에 대한 질문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성태용 의원은 “시설관리공단내 탄화시설이 설치가 끝났지만 가동하지 않고 있는 이유”와 “이 시설 가동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의원간담회를 통해 요청을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박영진 의원은 최근 장사법이 개정중에 있는데 이 법이 통과되면 장례식장에서 직접 화장을 할 수 있게 되는데 모란공원에 화장장 설치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또 “시설공단은 영리가 목적은 아니지만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사전에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원 의원은 “시설공단이 운영되면 5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시설공단 설립을 승인 한 것”이라며 “시에서 직접 운영할때보다 보다 많은 예산 절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주)대천리조트

성태용 의원은 “시민들은 (주)대천리조트가 개장을 하게되면 보령시민들 중에서 직원을 많이 채용하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직원을 채용하게 되면 가능하다면 우선 보령사람을 먼저 채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성 의원은 이어 “일각에서는 대천리조트가 현재 공사비가 부족해 보령시에 추가로 예산을 요구할 것 이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원 의원은 송전탑을 이전하면서 보령시에서 당초 예산보다 훨씬 많은 60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는데 30억원만 출자로 전환을 한 부분이 섭섭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 기업사랑과

박상배 의원은 남부산단이 위치할 지역에 토지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내년도 농사를 지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우왕좌왕하고 있다면서 지구지정 이후에라도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상신 의원은 “관내 전통시장의 장옥에 거주하고 계신분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류붕석 의원은 도서지역 난방비 지원과 관련 서민들의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고 금액이 큰 사업이 아니므로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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