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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 화학공장서 불..직원 등 4명 사상
2010년 08월 21일 (토) 07:06:08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20일 오후 7시 52분께 웅천읍 S케미컬 공장에서 불이나 직원 박모(23)씨가 숨지고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또 불을 끄던 보령소방서 소방관 정모(38)씨가 양손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져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난 공장은 비닐을 녹여 석유류로 재생하는 곳으로, 공장 2채 가운데 한 채가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재산피해 내역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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