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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5월 소비자물가 '제자리'
통계청, 5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2010년 06월 01일 (화) 14:35:01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보령지역의 5월 소비자 물가가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 동월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보령을 포함한 전국 38개 도시를 대상으로 소비자 물가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월대비 0.1%, 전년 동월대비 2.7%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품목성질별로는 상품은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 동월대비 4.0%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과 비교해 농산물, 축산물 등이 내려 1.8% 하락,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1%, 전년 동월대비 1.9% 각각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2%, 전년 동월대비 1.7% 상승했으며,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 동월대비 1.4% 상승,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전년 동월대비 2.1% 각각 상승했다.

지출목적별로는 전월에 비해 식료품․비주류음료부문은 배추, 감자 등이 내려 1.0% 하락했고, 가구집기․가사용품은 0.4% 상승, 교통부문과 외식․숙박부문은 0.3% 상승, 주거 및 수도․관열부문과 교약․오락부문은 0.1%씩 상승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통신부문만 1.1% 하락했고, 나머지부문은 교통부문 7.3% 상승, 기타잡비부문 3.4% 상승, 식료품․비주류음료부문 2.9% 상승, 주거및 수도․광열부문 2.7% 상승 등 모두 상승했다.

5월 주요 등락품목을 보면 농수축산물은 전월대비 무 20.5%, 브로콜리 31.6%. 파가 10.1% 상승했으며, 배추 26.2%, 피망 36.7%, 호박 35.2%, 풋고추가 26% 각각 하락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금반지 7.7% 휘발유 0.5%, 경유 1.1%, 김치가 5.0%% 각각 상승했고, 여자바지 1.7%, LPG 자동차용이 1.3% 하락했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피자 6.3% 해외 단체여행비 2.6%, 여객선료가 3.3% 각각 상승했다.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2% 하락했고, 전년 동월대비 9.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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