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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앞바다, 황복‧말쥐치 종묘 방류
도 수산연구소, 지역특산 어종 보존 및 어업경쟁력 확보위해
2010년 06월 01일 (화) 11:21:45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1일 오후3시 대천항 준설토 매립장 연안에서 도 수산연구소와 보령시 관계자들이 황복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서해 특산어종인 황복과 해파리의 천적으로 알려진 말쥐치 종묘가 대천 앞바다에 방류됐다.

충남수산연구소(소장 신동건)는 1일 황복 종묘(전장 5cm) 2만미와 말쥐치 어린종묘(전장 5cm) 2만미를 대천항 준설토매립장 연안과 무창포 연안에 방류했다.

이번 황복과 말쥐치 종묘 방류는 사라져 가는 지역특산 어종의 보존과 수산자원조성을 통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어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양 환경여건의 변화와 남획 등으로 황복 및 말쥐치의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줄고 있으며, 해파리가 다량 출현으로 어업인 및 관광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황복은 세계 4대 진미식품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이 첫손가락에 꼽는 고급어종이며, 말쥐치는 최근 고급횟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어종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실험을 통해 해파리 천적으로 알려져 있다.

수산연구소 관계자는 “향후 황복 양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말쥐치 지속 방류로 해파리 천적도 키우고 어민들의 어자원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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