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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후보, “새로운 충남의 역사를 쓰겠다”
28일 보령 유세,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패륜정치 심판 호소
2010년 05월 28일 (금) 12:29:34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가 보령을 찾아 “6월2일 안희정을 찍는 여러분의 선택은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신 이듬해 안희정의 승리를 통해 역사적으로 복권됐다는 의미”라며 “전임대통령을 모욕주고 망신줘 죽음으로 내몬 이명박의 비열한 패륜정치를 심판해달라”고 주장했다.

안희정 후보는 28일 경남여관4거리에서 열린 민주당 후보 합동유세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민앞에 떳떳하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새로운 충남의 역사를 쓰기위해 충남도민과 보령시민들께서 안희정에게 전폭적인 성원을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이어 “박정희 대통령 이후 충청도를 이끌어 왔던 JP의 시대는 끝났다”며 “선배 정치인들처럼 선거때만 되면 지역을 찾아 표를 구걸하는 지역연고주의, 구태정치를 절대 반복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특히, “21세기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세종시 백지화 음모에 충청도가 위기에 빠져 있다”면서 “세종시는 안희정만이 지켜낼 수 있기에 반드시 승리해 세종시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명박 정부가 내 놓은 세종시 수정안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하지 말자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세종시를 원안대로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은 안희정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 사업은 서울과 수도권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국책사업”이기 때문에 “자유선진당과 같은 지역정당은 절대 지켜낼 수 없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정당과 정치는 원칙과 소신, 정책과 노선이 있어야 하지만 대한민국의 정치에는 찾아볼 수 없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새로운 정치를 위해 안희정을 지지해달라,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유세를 마친 안 후보는 지지자들과 중앙시장, 상설시장 등 재래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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