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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뮤지컬 ‘넌센스’ 보령 상륙
“하느님! 수녀들이 이렇게 웃겨도 되는 건가요?”
2010년 02월 10일 (수) 08:23:43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뮤지컬 '넌센스'의 한 장면
우리나라 뮤지컬 코미디 사상 최고의 히트작인 국민 뮤지컬 ‘넌센스’가 보령을 찾는다.

아신아트컴퍼니와 극단 앙상블은 3월 2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넌센스’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넌센스’는 지난 91년 초연된 이후 18년간 7,898회 공연, 28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다시보고 싶은 뮤지컬 0순위로 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이 공연의 특징은 수녀를 뜻하는 단어 ‘nun'을 ’sense'에 붙여 넌센스에 가까운 수녀님들의 소동을 연상케하는 웃음 코드가 담겨있는 것이다.

또한 화려한 무대나 장면의 전환 없이 수녀복을 입은 여배우 5명이 기상천외한 노래와 춤을 펼치며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행복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1599-9210(www.a-sin.co.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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