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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회, ‘들쑥날쑥 고정연재 개선’ 주문
3차 지면평가회의, 광고품질-오.탈자 문제 등 지적
2009년 06월 30일 (화) 09:10:38 이상우 기자 editor@charmnews.co.kr
   

<보령신문> 편집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제3차 지면평가회의를 열어 들쑥날쑥한 고정연재물을 개선하라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

보령신문은 지난 9호부터 격주로 24면과 16면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칭찬릴레이.역사 속 보령인물 등 고정 연재물이 들쑥날쑥 게재돼 왔다.

이에 대해 편집위원들은 “고정연재물은 열성 독자층이 형성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지만, 보령신문이 이 부분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16면으로 발행되는 주간이라도 고정연재물이 누락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광고는 이미지가 선명하지 않거나 내용이 부실해 지면 전체의 품격을 떨어뜨리게 된다”고 지적하면서 “매번 지적돼 온 오.탈자 문제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창간 당시 모토로 내세웠던 ‘생활의 힘이 되는 신문’이라는 지향점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면서 “참신한 구성 등은 호평받고 있지만, 독자들을 만족시키기에는 여전히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보령신문 편집국은 ‘보령신문’과의 제호통합 협의내용을 보고하고, 편집위원회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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