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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보령제약 사장의 건강비결은 '마음'
건강강좌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진짜 건강” 강조
2009년 06월 26일 (금) 16:04:36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이사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신체와 정신이 같이 건강해야 진짜 건강한 것이고 그래야 장수할 수 있다”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이사는 26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열린 ‘건강백세’를 위한 시민건강강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광호 대표는 보령 남포면 출신으로 2005년도부터 보령제약을 맡아 경영해 오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대표는 이날 건강강좌에서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과 그에 걸맞는 생활이 필요하다”며 건강하게 오래 살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건강하려면 자기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데 과학적으로 인간은 125세까지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증명됐다”며 “125세까지 건강하게 살겠다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목표를 세우면 그 목표를 이루기까지 모든 생활에서 수단과 방법이 따라오게 되고 결국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20여년 전 본인 스스로가 위암수술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예를 들면서 건강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해주는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라며 “혼자 살아가는 삶보다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삶이 더 가치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내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 사람의 삶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마음을 갖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그 사람뿐 아니라 나도 행복해지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건강강좌는 보령시보건소가 주관해 열렸으며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시민 2백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김광호 대표이사는 “대천장날이 3일과 8일 이어서 그런지 예전 근무하던 회사의 입사일과 퇴사일이 모두 3일이라며, 자신이 죽는 날도 아마 3일이 될 지 모를 일”이라며 보령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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