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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휴․폐업 신고하세요!
국세청, 홈텍스통해 6월29일부터 신고 시행
2009년 06월 26일 (금) 11:21:01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국세천 홈텍스 휴․폐업 신고 이용화면.
앞으로는 세무서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통해서 휴․폐업 및 재개업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납세협력비용 축소와 납세자편의 제고를 위해 6월 26일부터 ‘휴․폐업 신고 및 재개업 시스템’을 홈텍스에 구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사업자가 휴․폐업을 할 경우에는 관할세무서를 직접 방문해야 함으로 인해 사업자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신고를 하지않고 방치한 휴․폐업 사업자에게 4대보험료가 계속 부과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이뤄졌다.

또, 관할세무서에서는 사업자의 폐업사실을 알수 없어 홍보물 발송, 사실 확인을 위한 현지출장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소모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와관련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인해 납세자의 편의 증진 및 납세협력비용이 축소 될 것”이라며 “향후 납세자에게는 시간과 비용이, 세무관서는 행정력과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이용대상자는 국세청 홈텍스에 가입돼 있고 공인인증서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사업자나 세무대리인 모두 가능하며 휴․폐업 신고 및 재개업신고, 폐업시 부가세 신고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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