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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민선 4기 3주년 보령시정 결산
시민과 함께해 온 '행복한 보령건설'
2009년 06월 22일 (월) 21:54:05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지난해 10월 관창산업단지에서 열린 러시아 타가즈 자동차 생산공장 기공식 장면.
지난 2006년 7월 출범한 민선 4기 보령시정은 여러 분야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묵은 지역현안들이 하나 둘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관창산업단지의 100% 분양완료와 보령~안면간 연륙교 건설 확정에 이어 대천리조트 사업 착수, 보령머드축제의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옛 대천역 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과 충청수영성 국가사적 지정 등은 가시적인 성과였다.

또, 공직사회의 혁신을 위해 비바보령 아카데미를 개설해 현재까지 50회 강좌를 열어 모두 3만6천여명이 참여했고, 시청을 고객만족과 창의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허가민원과를 신설해 민원처리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시켰으며, 전 직원 극기 훈련과 교육 등을 통해 조직의 활력화를 도모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에 각 분야별 민선 4기 보령시정의 주요 성과를 살펴봤다.

   
민선 4기 보령시정 3년 주요 변화표.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
보령시는 지방재정 조기 집행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에 나서 6월 현재 전체 예산액 5250억원 중 43.9%인 2306억원을 조기 집행했으며, 최근에는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통해 52개 사업장에 836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남부산업단지, 관산지구 등 8개소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5개 산업단지에 7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밖에도 머드산업이 지역연고사업 진흥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지원받게 됐고, 녹색 신성장 동력분야 16개 사업을 발굴해 국비 1114억원을 확보했다.

△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휴양도시 건설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머드축제의 세계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축제로는 최초로 수출길을 열어 7월중 중국 대련에서 중국머드축제가 열린다.

또, 대천해수욕장 3차지구 개발사업에 KOTRA,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머드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쿠아리움과 연계된 보령판 ‘버즈 두바이’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충청수영성의 국가사적 지정과 함께 성주사 복원 등 전통문화 유산을 보존, 계승에도 나서고 있으며, 종합경기장 주변에 체육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첨단시설을 갖춘 테니스장도 마련했다.

△조화로운 균형개발을 통한 상생발전
보령시는 (주)한국중부발전 본사의 이전과 함께 지역균형 개발에도 심혈을 쏟아 왔으며, 웅천읍이 소도읍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석재산업의 메카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또, 국도 21호, 36호, 77호 등 주요 도로망의 정비를 통해 20분내 생활권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방도로 15개 노선과 간선 도시도로망도 대폭 확충했다.

이밖에도 시내버스 환승제를 도입하고, 시내버스 디자인을 개선하는 등 시민의 교통편의도 확충하고 있다.

△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보령시는 만세보령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보령산 농수산물의 홍보에 나서는 한편, 포장재 제작 지원 등 농어촌 발전에 노력해 왔다. 특히, 농특산품의 해외수출에도 적극 나서 올해 5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또, 농업유통회사 설립 추진과 함께 인터넷 쇼핑몰 ‘e-보령장터’를 개설해 농수산업의 판매망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유용미생물(EM) 활용한 발효비료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TOP 농축산물 육성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함께하는 복지사회 구현
보령시는 드림스타트센터 운영을 통해 임산부 및 12세 이하 아동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을 비롯한 오지의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원격 영상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운영하고 있다.

또, 맞춤형 방문인력 활용으로 취약가구 17,225가구에 대한 건강관리와 암.희귀질환.진폐환자 등 의료비 지원도 확대했다.

△창의와 실용으로 고객감동 행정 실천
보령시는 시설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바보령 아카데미를 개설해 공직사회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또, 허가민원 원스톱 처리를 위해 허가민원과를 신설해 민원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시켰으며, 교육명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교육경비로 9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화력발전 지역개발세 과세입법을 주도하는 등 자주재원 개발에도 나서고 있으며, 전자계약 체결을 확대해 비용절감과 투명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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