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8 수 19:58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교육/문화
     
"담벼락이 이렇게 바뀌다니....."
대천2동 벽화거리만들기 '눈에 띄네'
2009년 06월 03일 (수) 08:54:01 김종윤 기자 jjong@hanmail.net
   
건강보험공단 주변 골목 주택 담벽에 그려진 민화가 푸근한 동네인심을 잘 표현하고 있다.
보령시에서 추진하는 벽화거리만들기 사업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령시는 올해 도시 주택밀집지역내 주거환경개선과 시민들에게 볼거리제공을 위해 대천2동 4개지구에 벽화거리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사업은 대승․대명․관촌․소미 4개지구를 대상으로 적정지 조사후 10개소를 선정 3월 착수, 5월7일 준공돼 지역민들에게 한층 밝아진 마을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인근 흥화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토속적인 그림이 친근감을 주는 한편 아이들에게도 좋은 공부가 되는 것 같아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건강보험공단 뒷 길을 걷고 있다”며 “일관된 주제로 조금 더 넓은 지역에 벽화가 그려져 있다면 벽화를 찾아 걷는것도 또 다른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벽화거리 확대를 제안 했다.

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벽화그리기 사업은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향후 지구내 도로 및 구조물 등 토목공사가 완료되는 7월 이후 2차 벽화그리기 용역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택밀집지역에 다양한 벽화를 그려 환경친화적 도시로 가꿔나가는 사업으로 2012년까지 추진된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세월호 희생자 두번 죽이는 정치인
[박종철 칼럼]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도민 질문 외면한 총선 후보들
참여연대, 20대 국회 본회의 출석
소방공무원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충남농어민수당’ 이르면 내달부터
은포리 간척지 찾은 재두루미
디지털 성범죄 꼼짝마!
충남도의회, '코로나19' 극복 지
"충남·대전·세종 국회의원 8명 수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