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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전 대통령 분향소 각계 조문 잇따라
[분향소 표정]국민장 확정 후 1천여명 조문...28일까지 운영
2009년 05월 24일 (일) 18:29:18 이상우 기자 editor@charmnews.co.kr

   
동대동 한내로터리에 설치된 분향소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사진이 놓여있다.

[알림] 26일 오후 5시 40분

동대동 한내로터리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는 26일부터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보령시민 모임'에서 운영한다고 알려왔습니다. 

[3신] 26일 오전 10시

동대동 원형로터리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는  26일 현재 약 1천여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등  각계의 조문이 잇따르고 있다.
   
김후광 보령경찰서장이 헌화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으로 확정됨에 따라 25일 오후 3시 30분경 김후광 보령경찰서장이 기관장으로는 가장 먼저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고, 이어 신준희 보령시장, 이시우 전 시장 등 지역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날 밤에는 조문행렬이 몰려 대기줄이 장시간 형성되기도 했으며, 눈물을 흘리는 시민들도 있었다.

분향소가 마련된 24일 밤에 비해 분향소의 규모가 커져 천막이 두동으로 늘었고, 분향소 앞에는 노 전대통령을 추모하는 흰색 천이 무수하게 내 걸렸다.

분향소를 마련한 보령 노사모측은 조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몰려드는 조문객 맞이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신] 밤 11시 10분

 

 

24일 저녁 8시경 동대동 한내로터리에 설치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는 보령노사모 회원을 비롯해 시민 50여명이 조문했다.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은 미리 조화를 사오거나, 분향소에 필요한 물품을 사오기도 했으며, 조문객 중에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젊은층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밤 11시 현재 보령노사모 회원들과 시민 10여명이 남아 분향소를 지키고 있다.

   

 [1신]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보령지역 회원들은 24일 오후 모임을 갖고 한내로터리에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오는 29일 국민장으로 결정되면서, 이날부터 28일 밤까지 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보령 노사모는 이날 오전 보령시내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보령에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열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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