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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수'요일이 행복해집니다"
2009년 4월 8일 수요일 ‘보령신문’ 창간
2009년 03월 31일 (화) 11:47:49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제호인 ‘보령신문’은 지역명칭인 ‘보령’과 신문을 뜻하는 ‘저널’을 합친 것으로, 보령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언론으로서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또, 보령신문의 애칭이자, 인터넷版인 「charmnews」(참뉴스)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는 매력적인 소식을 전달하고, 정론직필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담았습니다.

이같은 보령신문의 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로고는 들풀의 생명력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으로 불리는 시.군단위에서 발행되는 주간신문은 지난 1988년 12월 홍성신문이 첫 선을 보인 이후, 보령에서도 ‘한내신문’(발행인 권윤석)과 ‘대보신문’(발행인 황영주) 등이 잇따라 창간됐습니다.

그동안 지역신문은 전국 각지에서 제도적 민주화를 이루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 왔으며, 지금은 명실공히 각 지역별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신문이 첫 선을 보였던 20여년전과 지금의 언론상황은 너무나 달라져 있으며, 지역신문을 향한 독자들의 기대와 요구는 더욱 높아지고 있으나, 지역신문은 여전히 20여년전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이에 <보령신문>은 이같은 독자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신문 2.0’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향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첫 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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