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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강업, 두원전선 관창산단에 투자협약체결
2008년 02월 19일 (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충남도는 19일 소회의실에서 이완구 도지사, 신 준희 보령시장, 두원전선 김상복 대표, 삼목강업 송종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관창산업단지 22만5261㎡에 전선 및 자동차 스프링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화공단에서 전력케이블을 생산하는 두원전선(주)은 보령 관창공단에 700억원을 투자하며, 반월공단에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삼목강업(주)은 약 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두원전선은 신호컨트롤케이블(ATC)과 절연전선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  국내 공급량의 25%를 공급하고 있으며, 부가가치가 큰 선박용 케이블과 차세대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용 로봇사업 등의 신규사업에도 진출 할 예정이다.

반월공단에서 자동차용스프링을 생산하고 있는 삼목강업은 현대·기아, GM대우차에 공급, 국내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오토센서 장치가 장착된 고급 스프링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관창산업단지는 지난해 8월 코리아휠(주)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2월 후꼬꾸와, 두원전선 및 삼목강업 등에서 3000억원의 투자를 유치, 약 1000여명의 고용창출과 향후 5년간 1조5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준희 보령시장은“보령시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하며 기업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두원전선 김상복 대표와 삼목강업 송종섭 대표는“충남도와 보령시의 환대와 적극적 지원의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충남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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