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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초, 방학 중 방과후학교 열기 후끈
2008년 02월 04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오천초등학교는 기름유출 사고로 바빠진 학부모들의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24일부터 겨울 방학 중 방과후학교를 실시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교장이 지도하는 바둑교실, 교감이 지도하는 과학교실과 한자교실, 단소교실, 종이접기 및 영어회화교실 등 1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학교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간식도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 바둑교실을 지도하고 있는 백승국 교장은 “우리가 하는 일이 국가적 재해를 맞은  지역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다면 다행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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