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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농업회생정책 마련하라”
농단협, 농촌진흥청 폐지 철회 촉구
2008년 02월 04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농촌진흥청 폐지를 즉각 철회하고 농업회생 정책을 마련하라”
31일 보령시농민단체협의회(회장 오무광)는 대통령직인수위가 밝힌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른 농진청폐지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진정한 농업회생 정책을 마련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보령농단협은 “농진청 폐지에 보령시 농민은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대통령직인수위에서 발표한 정부출연 연구기관 전환은 농진청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필요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경제논리와 성과주의에 급급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WTO와 한-칠레 농산물 수입개방, 한-미 FTA 등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일관한 정부로 인해 식량자급률 하락으로 식량안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위기를 무시한 처사”라며 “350만 농민을 죽이고 전 국민을 호도하는 처사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보령농단협은 성명서를 통해 “보령시와 보령시의회는 농진청폐지와 관련한 문제해결을 위해 즉각 나서라”며 보령농민과 농단협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편 보령농단협은 30일 오후 각 농민단체회원과 시 청정농업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협의회를 구성, 개최하고 ‘농진청폐지 반대 성명서 채택의 건’ 등을 비롯해 3개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신간척지 분양과 농산물유통센터, 농어촌 발전기금 등에 대한 토의를 갖고 향후 계획 및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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