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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아직도 원유덩어리로 몸살
바위와 자갈에 묻은 기름찌꺼기 제거 아직 요원
2008년 02월 04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기름유출사고 50여일이 지난 현재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의 방제작업으로 관내 도서지역의 기름덩어리를 제거하는 응급수준의 방제작업은 마무리돼 가고 있지만 바위와 자갈에 묻은 찌거기의 제거작업은 아직 요원한 실정이다.
   

보령에는 현재 원산도를 비롯한 유인도 13개 도서와 대화사도를 비롯한 무인도 17개 도서 등 30여개 도서가 기름유출로 피해를 입었다.
사고이후 도서주민 4만8000여명, 자원봉사자 1만8000여명, 공무원 2500명 등 연인원 7만 2000여명이 투입돼 제거작업에 나섰지만 외고도, 마차도 8개 무인도는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삽시도 남쪽에 위치한 불모도에 해군과 해병대 병력 200여명이 투입돼 바위와 자갈의 기름찌거기들을 수거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동수단과 물때 그리고 바람의 영향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보령지역 도서 방제활동은 쉽지 않다.
섬 주민들은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많이 참여해줘 상당부분 걷어 냈지만, 아직도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이 많다”며 “날씨가 풀리기 전에 구석구석에 쌓인 원유 덩어리만이라도 빨리 걷어내야 한다”고 걱정이 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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