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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전선(주), 관창산단 이전 합의
2008년 02월 04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경기도 시흥산업단지에 있는 우량 선도기업인 두원전선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상복, 59세)가 보령 관창산업단지로 공장과 본사, 연구소를 이전한다.
   


시는 두원전선(주) 김상복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4명이 29일 시를 방문해 신준희 시장과 입주관련 협의를 갖고 관창산단으로 이전키로 합의했으며, 대우자동차 부지 15만4195㎡에 연내 공장신축을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중 설비 증설과 공장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두원전선 이전이 추진되면서 시흥산단에 있는 7~8개 선도기업도 보령으로 이전이 뒤따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대표이사는 이날 신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보령시의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도록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지정기탁했으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돕기 운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전력케이블, 절연전선 등 피복전선을 생산하는 두원전선은 관창산업단지에서 800억원을 신규 투자해 CN-CV(지중선)과 선박용케이블(VCR-LINE)을 비롯해 산업용 로봇분야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1986년 설립된 두원전선은 이듬해 컬러TV 수신용케이블을 개발해 유선방송 및 컬러TV를 보급하는데 기여했으며, 2005년도에는 반도체 가공라인의 열처리 공정라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노력해 김 대표이사는 지난해 11월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하는 ‘11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원전선은 지난해 4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최근 3년간 연평균 30%대의 매출신장을 기록하는 우량기업으로 2010년에는 1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는 관창산단은 현재 45%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으며 2월중 자동차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우량기업에서도 입주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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