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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발생, 금요일이 가장 많아
보령서 ’06,’07년도 범죄 발생 및 검거에 대한 분석
2008년 01월 28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2007년도 보령시의 범죄는 2006년도 대비, 1420건으로 7.3%가 증가 했고 죄종 별로는 성폭력 범죄가 36.4% 증가 했으며 절도 891건으로 22.4% 증가, 폭력 사건은 11.4%가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대별로는 대천지구대가 전체 치안 수요의 55.8%가 발생 했으며 장소별로는 노상에서 발생 한 사건이 39.4%로 가장 많았고 절도 사건 등은 차량 등 주택가가 30%를 차지함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가장 많아 주 5일제에 따른 치안 환경 변화를 그대로 보여 줬고 시간대별로는 밤 9시에서 새벽3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4일 경찰서 간부 및 지구대장 파출소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2006년도와 2007년도 5대 범죄에 대한 발생 및 검거에 대한 분석회의에서 나타났다.
회의 결과에 따라 경찰서는 사무실 등 빈집 털이를 예방하기 위해 빈집에 대해서는 집중 순찰 및 거점 근무를 하도록 했고 폭력권, 도범권을 재 책정, 도범권에 대해서는 장소별, 시간대별로 경찰력을 집중 배치, 거점 근무 및 불심검문 등을 실시토록 했다.
취약 시간대 주요 도로인 대천 톨게이트, 주산 금암리, 청라 군계, 홍성군계등에 대해서는 목 검문소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대책안을 마련했다.
이날 김양제 보령경찰서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특별 방범 활동과 연계해 5대 범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 활동을 펴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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