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18 수 12:15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보령신문 > 사회/경제
     
“건강보험 환급금 줄테니 현금인출기로 와라” 사기전화 극성
2008년 01월 28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지난 11일 충남 김모 여인은 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하는 여성으로부터 “보험료를 환급해주겠다”는 사기전화를 받고 이를 믿었다가 720여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사기범은 “보험료를 환급해 준다”며 직접 전화를 하거나 핸드폰에 문자 및 음성메세지를 발송해 연결이 되면, 통장 및 신용카드를 가지고 현금인출기 앞으로 가도록 유인, “불러주는 대로 따라하라”고 하면서 사기범들의 계좌번호, 금액 등을 누르게 하여 피해자의 계좌에서 사기범들의 계좌로 이체해가는 수법을 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관계자는 “각종 환급금이 발생하면 가입자에게 환급금 신청서를 발송하고 신고된 계좌번호로 입금조치하고 있다”며 “사기범들이 사용하는 수법과 같이 현금인출기를 통해 지급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고 밝혔다.
또 “2007년부터 수차례 금융기관, TV, 신문 등을 이용하여 환급금 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를 했으나, 최근 또 다시 환급금 사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만일 환급금을 지급해준다는 의심스런 전화를 받으시면 가까운 공단지사에 확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권승현 후보를 지지합니다"
[박종철 칼럼] 노무현과 정도전의
6월 1일, 보령시민은 1인당 8표
"숙원사업 완벽한 해결위해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은 김태흠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 집중
시청 주변으로 산책 하러갈까?
"보이스피싱 예방에 감사드립니다"
대천농협, 청라에서 영농철 농가 일
도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