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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서해안유류피해특별법 제정 촉구
2008년 01월 28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류근찬 의원은 서해안유류피해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여야를 가릴 것 없이 모든 정당이‘서해안유류피해특별법’제정에 한 몸으로 즉각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류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최악의 정유유출사고로 날벼락을 맞은 지 40여일. 졸지에 생계수단을 잃은 서해안 어민들은 외롭게 끝도 희망도 없는 방제작업에만 매달려 왔다”며 “가해자나 정부 누구도 그들 아픔의 언저리에서조차 찾아 볼 수 없었다. 다만 봉사활동에 나선 100만여 시민의식만이 그들의 유일한 위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구를 위한 나라이고, 정부이며, 정치이고, 행정인가! 도대체 언제까지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 것인가”라며 서해안유류피해특별법 제정에 한 몸으로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서해안 어민들은 △형평성에 맞는 긴급생계비 지원 △사고 가해자인 삼성중공업, 현대오일뱅크, 유조선사의 철저한 과실조사와 무한책임 요구 △특별법 제정으로 피해 어민들의 손실액 완전보상 △피해지역 환경영향평가를 통한 안전성 조사 △해양환경훼손 및 우려지역 해양환경복원 특별법 제정 △긴급복구 체제에서 항구적인 복구체제로 전향 △피해주민의 생계 및 지역경제부양을 위한 대책마련 △방제청 및 정부재해대책본부에서 현지방문 및 피해상황 조사 △정부 초기대응 실패의 진상조사 및 관련자 처벌 △태안·보령 유류피해 수정 및 생계보상 기준 재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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