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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 민간위탁 사업 확대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지원 서비스 획기적 강화
알선 및 집단상담 운영 위탁 9~18일까지 공모
2008년 01월 21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대전지방노동청보령지청은 집단상담프로그램 인소싱과 산업단지 고용지원센터를 민간위탁으로 전환하는 등 취업지원 민간위탁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고용지원센터 1개소, 집단상담프로그램 인소싱 1~2개소, 취약계층 취업알선 및 집단상담 운영위탁 2개소에 대한 공모를 9일부터 18일까지 실시했다.
산업단지고용지원센터는 총 8000만원을 지원받아 주요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지원 및 취업알선을 전담하게 되고, 집단상담 프로그램 인소싱 위탁업체는 총 22회에 걸쳐 프로그램 1회 당 110만원씩 지원받아 고용지원센터 CAP, 취업희망프로그램 운영 인소싱 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또 취약계층 취업알선 및 집단상담 운영위탁소는 보령을 포함한 대전지역의 취약계층 구직자에 대한 취업알선 및 상담을 맡게 되며, 서비스 대상 1인당 15만원, 새터민의 경우는 1인당 4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전지방노동청은 수탁기관의 사업능력·사업실적·고객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관리하는 민간위탁 참여기관 등급제 등 성과관리 시스템을 계속적으로 운영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워크넷에 구축한 민간위탁 실적관리 시스템을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공공고용서비스 기관을 대규모로 확대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에서 이번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을 통해 민간의 역량을 활용해 공공고용서비스의 사각지대인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고용지원서비스가 보다 강화되고 확대돼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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