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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값 떨어져도 걱정마세요”
2월말까지 쌀소득 등 보전직접지불제 접수
2008년 01월 21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 적정금을 지급해주는 ‘쌀소득 등보전직접지불제’ 신청이 해당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2월말까지 접수 받는다.
충남도가 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벼 재배농업인의 소득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실경작자가 신청해야 하며, 신청대상은 공부상 지목에 관계없이 1998년부터 2000년까지 3년간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이다.
올해부터는 실경작자 보호와 부당신청방지를 위해 기존에 등록한 농업인이라 하더라도 ‘농지이용 및 경작현황확인서’를 매년 첨부해야 한다.
현재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는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을 지급하고, 타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경우에는 고정직불금만 지급한다.
고정직불금은 1ha당 농업진흥지역안은 74만6000원, 농업진흥지역 밖은 59만7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고정직불금으로 15만4667호에 대해 총 1199억원이 지급됐다.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변동직불금은 올 3월중 농협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또 실경작 농업인이 직불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쌀소득 보전직불금 부당신청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쌀소득 등 보전직접지불제 사업은 쌀생산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2월말까지 실경작자가 등록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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