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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비정규직간 임금격차 감소
2008년 01월 21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지난해 6월 기준 비정규직의 시간당 정액급여는 정규직의 66.4% 수준으로 2006년 64.8%보다 높아져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임금격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회보험 가입률의 경우 정규직은 90% 이상 가입한 반면, 비정규직은 산재보험을 제외하고 국민연금, 건강보험과 고용보험 모두 가입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장 단위로 가입이 되는 산재보험은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에 거의 차이가 없었다.
노동부는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가사서비스업, 국제 및 외국기관을 제외한 전(全)산업 사업체 중 4만2161개 표본사업체를 선정, 이들 사업체 소속근로자 약 75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도 사업체 근로실태조사의 잠정결과를 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급여계산기간 기준 전체근로자의 시간당 정액급여는 1만270원으로 정규근로자는 1만1041원, 비정규근로자는 7334원이었다. 비정규직의 시간당 정액급여는 정규직의 66.4% 수준으로 이는 2006년 64.8%보다 1.6% 상승한 것이다.
학력별로는 대졸 비정규직의 경우, 시간당 정액급여는 1만474원으로 정규직(1만4808원)의 70.7%에 불과했으며,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 종사 비정규직이 7577원으로 정규직(1만7431원)의 절반 이하 수준에 그쳤다.
또, 직종별로는 사무직에 종사하는 비정규직이 7293원으로 정규직(1만1840원)의 61.6% 수준에 그치는 등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여의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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