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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각종사업 발주 서두른다
주민숙원사업 총 사업비 35억 4800만원, 239건
해빙과 동시에 발주키로… 예산 절감 효과 기대
2008년 01월 21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편익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 발주를 위해 시는 조기발주 합동설계반 2개반을 편성해 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합동설계반은 청과 읍·면·동 토목직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도로확포장, 하수도시설, 하천정비 등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등 239건에 대해 35억 4800만원의 예산으로 자체 설계하고, 해빙과 동시에 발주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대천동소재 맑은물사업소 4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합동설계반은 3월6일까지 2개월여에 걸쳐 현지조사측량 및 설계를 완료해 각종 사업이 조기에 발주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조기발주 합동설계 내용은 월동기간에 조사 및 측량을 실시, 도면작성 및 실시설계, 설계검토 및 수정, 재검토와 함께 발주준비 등 조기에 착공해 상반기 중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 사업부서별로 외부용역 발주대상인 대규모 사업에 대하여도 빠른 시일내 용역을 완료해 해빙과 함께 사업이 발주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사업의 조기발주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설계용역에 따른 1억9500만원의 예산절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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