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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조리중 자리 비우지 마세요”
소방서, 가정 내 화재 위험성 주의 당부
2008년 01월 21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가정 내 가스렌지 사용부주의로 인한 화재위험성이 커 안전의식이 요구된다.
보령소방서가 발표한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2007년도 가정 내 안전부주의에 의한 화재출동건수는 14건이며, 대부분 가스렌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은 채 외출한 사이 음식물이 타는 연기를 보고 화재로 오인한 이웃주민들이 신고한 경우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1일 보령시 죽정동 소재 모 아파트에서 가스렌지 위에 음식물 조리 중 잠시 자리를 비워 냄비 과열로 인한 신고로 출동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광성 방호예방과장은 “아파트의 경우 신속한 인명구조와 초기진화를 위해 펌프차, 구급차, 굴절사다리차 등 보통 6대의 소방차가 출동함에 따라 주민들의 긴장과 불안은 극에 달하고 오인 출동으로 소방력 낭비 또한 크다”며 “주부님들은 음식물 조리 중에는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않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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