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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잡는 해병, 보령 도서에서 일당백
도서주민 감탄 연발… ‘더 많은 병력 지원됐으면…’
2008년 01월 21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귀신 잡는 해병이 보령도서에서 원유제거 작업에 일당백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병1사단 병력 200여명은 4일부터 13일까지 상륙함(LST)인 비로봉함을 보령 앞바다에 띄워놓고 선적한 고무보트(IBS)를 이용, 이동수단과 방제환경이 열악한 호도, 외연도 등 유무인도서 구석구석의 기름찌거기 제거작업에 나섰다. 
이들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바위틈이나 암벽 등을 중심으로 찬바람과 파도와 싸우며 기름찌꺼기를 걷어냈다.
호도 장도순(52세) 어촌계장은 “노약자와 부녀자들이 많아서 힘들었던 부분을 도와줘 고마울 따름”이라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작업 광경을 보고 주민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 계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먹밥과 컵라면으로 점심을 때우는 장병들을 보면 가슴 한구석이 짠하지만, 손길이 닿기 어려운 부분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일당백 역할을 하고 있는 해병대 병력이 더 많이 지원됐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해병1사단 병력은 4일부터 13일까지 상륙함(LST)인 비로봉함을 보령 앞바다에 띄워놓고 선적한 고무보트(IBS)를 이용, 기름찌거기 제거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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