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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피해 도서지역에 써달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74건 접수… 15억원 육박
6일 현재까지 사랑의 성금, 물품 지원
2008년 01월 21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기름유출 피해복구를 위해 전국에서 이어지는 성금, 물품지원이 15억원 상당에 이르렀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현재까지 성금 22건 6200만원, 물품지원 52건 14억 3700만원  등 총 74건 14억99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최근 성금·물품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4일 방제장비 판매업체인 수원상회 박한표씨가 150만원, 동대동 소문난 숯불갈비 남사웅씨가 100만원, 민주평통자문회 보령시협의회 황의식씨가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5일에는 청라면 이장협의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쌀 25포(20㎏), 오천면 향우회에서 50만원 상당의 환경비누 6박스, 충남남부아동 보호전문기관에서 헌옷 5박스를 보내왔다.
지난해 12월31일에는 보령시 의용소방대 이용훈씨가 30만원, 대천동 방종수씨가 10만원, 대천4동 통장협의회에서 30만원, 강원도 정성군 서상지 북면장이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에서는 1억원 상당의 방제복 4000벌, 마대 200개, 장화 2000켤레, 고무장갑 6000개, 흡착포 400박스를 지원했으며, 양평군 충남향우회에서 70만원 상당의  방제복 288벌, 서울 종로구 누하 환경운동연합에서 500백만원 상당의 한약 1000포의 성품을 각각 보내왔다.
또 전국진폐재해자협회 충남지회 보령시지회에서 100만원, 명천3통 1,2반 부녀회에서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강원도 정선군에서 1000만원 상당의 흡착포 80박스, 방제복 1000벌, 코팅마대 7170장과 충남공동모금회에서 1740만원 상당의 쌀 260포(20㎏), 김치 400통(5㎏)을 각각 전달했다. 이밖에 보령시 건축사회 백상기씨가 100만원 성금을 전달했고, 보령 아리아모텔 직원일동이 100만원 상당의 국수 90박스를, 폴젠아동복 박세훈씨가 50만원 상당의 면제품 원단을 보내왔다. 시관계자는 “도서지역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사랑의 성금·품이 답지하고 있어, 방제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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