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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서해안 살리기 통장 출시
예금판매액 원유유출 피해지역 기금 조성
2008년 01월 21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전영완)는 서해안 원유유출사고 피해 지역 주민돕기 기금조성을 위한 ‘서해안 살리기 통장’을 출시해 충남 관내 모든 영업점에서 오는 18일(지역농·축협은 2월 1일부터 판매 예정)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서해안 살리기 통장’은 개인(100만원 이상) 및 법인(1000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한 거치식 상품으로 가입기간은 3개월부터 최장 3년까지 가능하고 예금판매액(년평잔)의 0.1% 해당액을 농협이 부담해 서해안 피해지역 주민돕기 기금으로 조성하게 된다. 
따라서 ‘서해안 살리기 통장’가입자는 별도의 추가 부담없이 예금의 가입만으로도 피해지역 주민돕기에 기여하게 됨에 따라 각계각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농협 관계자는 “금번 ‘서해안 살리기 통장’출시로 전 국민이 서해안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지협-이종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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