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실업자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보장과
일자리창출,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한 2008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이 3일부터 시작됐다. 3월 2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1단계 사업은
1억8800여만원이 투입되며 1일 84명(연인원 4536명)이 참여 함으로써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1단계공공근로사업에 푸드뱅크 도우미사업 등 36건의 사업이 추진되며, 공공근로자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와 현지감독을 통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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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9 금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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