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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안 통과, 보령관련 예산은?
보령신항 어민피해조사비 등 445억원
2008년 01월 08일 (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국회는 12월28일 본회의를 열어 256조1721억원 규모의 2008년 총지출(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보령·서천과 관련한 2008년도 국비 확보상황은, 보령신항 어민피해조사비로 10억원, 보령~안면 연륙교 건설사업비 50억원, 국도 21호선(보령~서천) 확·포장 사업비로 15억원, 비인항건설과 홍원항 개량사업에 20억원과 66억원, 4호국도(서천IC~판교) 건설사업비 40억원, 국도대체우회도로(화산~옥동) 건설사업비 140억원, 장항산단 대안사업으로 추진될 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 건립에 각각 520억원과 282억원, 홍보지구대단위 농업개발사업비 230억원, 장항선(온양~군산) 개량사업비 2600억원 등이다.
보령신항 예산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는 2008년도 정부 예산안에 단 한푼의 예산도 요구하지 않았고, 기획예산처는 “물동량에 대한 재검증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2008년 예산편성이 불가하다고 끝까지 주장해 난항을 거듭했다.
예결위원인 류근찬 의원이 ‘충남 홀대론과 지역형평성’을 내세우며 기획예산처를 설득하고 여야 예결위원들에게 전방위 공세를 펼쳐 어민피해조사비 명목으로 10억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또 서천의 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 예산 확보 여부는 장항산단 대안사업이 과연 차기정권에서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겠느냐 하는 의문 때문에 서천 주민들의 초미의 관심사였으나 1조 5천억원의 감액 와중에도 예산확보에 성공함으로써 이러한 회의론을 잠재울 수 있게 됐다.
류근찬 의원은 예산안 통과 직후, “2006년에 이어 2007년 2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보령·서천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령신항과 장항산단 대안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몇 개월 동안 최선을 다 했다. 2008년도 예산확보에 100% 만족하지는 않지만, 보령·서천 발전을 위한 추진동력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그동안 꾸준히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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