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18 수 16:26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보령신문 > 사회/경제
     
대천동 ‘건하빌딩’과 명천동 ‘대천성결교회’, 우수건축물로 선정
공간 구성 및 경관계획과 교회 상징성 부여 높이 평가돼
2008년 01월 02일 (수)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시가 관광보령의 이미지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가꾸기 위해 1994년부터 2년마다 공개공모로 실시하는 제9회 보령시 건축상에 건축사사무소 좋은집 김향희 건축사가 설계한 대천동 ‘건하빌딩’ 과 (주)비젼 건축사사무소 민성식 건축사가 설계한 명천동 ‘대천성결교회’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선정 작품의 건축주, 건축사, 시공자에게는 상패가 주어지며, 해당 건축물에는 전면에 기념판이 부착된다.

‘건하빌딩’은 기존 상업건축물에서 탈피한 공간구성을 보여주며 새로운 물성의 재료선택 및 색채를 도입하고 동시에 경관계획으로 야간조명 계획을 세워 지역의 랜드마크적 요소를 부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대천성결교회’는 교회의 상징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옥내외의 다양한 활동공간 도입을 통해 문화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는 랜드마크적 공간이 되도록 설계됐으며 방주를 연상시키는 원통형 매스의 도입으로 교회의 상징성을 부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장려상으로는 (주)보령종합건축사사무소 허강욱 건축사가 설계한 남포면 창동리 ‘보령원’과 건축사사무소 이루 이병익 건축사가 설계한 ‘레그랜드 펀비치’호텔이 각각 선정됐다.
‘보령원’은 노인전문요양시설로서 치료 및 쉼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확보 및 노인정서에 맞게 친환경소재 적용 및 외부 부대시설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주변 자연환경과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레그랜드 펀비치 호텔’은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놀이문화와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을 기본으로 설계됐으며 입면은 지중해풍의 파스텔칼라 및 붉은 기와의 경사지붕 과 원형기둥을 살려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권승현 후보를 지지합니다"
[박종철 칼럼] 노무현과 정도전의
6월 1일, 보령시민은 1인당 8표
"숙원사업 완벽한 해결위해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은 김태흠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 집중
시청 주변으로 산책 하러갈까?
대천농협, 청라에서 영농철 농가 일
도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보이스피싱 예방에 감사드립니다"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