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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보령시를 돌아본다(1)
“두마리 토끼 잡은 풍성한 한 해”
2008년 01월 02일 (수)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보령시는 12일 신준희 시장의 시정브리핑을 통해 “관광개발과 공업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풍성한 한 해 였다”며 정해년 한 해 동안의 시정결산 자료를 발표했다.

시 자료에 따르면 ‘관광개발과 공업화’의 두 마리 토끼란 보령~안면도 간 연육교 건설사업 확정과 대천해수욕장 3지구개발 등의 각종 굵직한 관광개발 프로젝트 추진을 비롯해 충남도와 함께 추진한 관창산업단지 기업유치와 GS영보산단, 청소태양광발전소 및 한국중부발전 본사이전 등 지역경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관광개발에 역점을 두고 ‘관광보령’을 대표이미지로 이끌어 온 보령시로서는 관광산업 도약을 위한 기틀마련에 가시적 성과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이는 보령~안면 간 연륙교와 함께 대천해수욕장 3지구 개발착수와 문화관광부 지정 가고싶은 섬에 외연도가 선정되는가 하면 ‘원산도 관광지개발’ 추진과 폐광지역대체산업인 ‘대천리조트’ 개발사업에 따른 법인 발족 등 가시적 윤곽이 나타난 결과다.

또한 머드를 활용해 관광상품화의 전략을 성공적으로 성장시켜온 ‘보령머드축제’가 10년째를 맞이해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이 200만명을 돌파, 53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면서 ‘국제축제협회 및 이벤트협회’(IFEA) 주관 ‘피너클 어워드’에서 금상 등 4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등 세계4대축제로 도약하는 계기마련, 머드화장품 20억원의 매출성장세 등을 맞게 됐다.

이외에도 천북을 포함해 웅천 골프장 등이 추진되는가 하면 유람선 ‘대천크루즈호’ 취항과 대천해수욕장의 워터파크 개장, 무창포 비치팰리스 건설 등이 이어지면서 관광인프라 구축에 활기를 띠게 됐다는 분석이다.

지역경제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대우 부도이후 지지부진했던 관창지방산단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와 함께 지난해 초부터 기업유치에 적극적 대처와 분양에 힘쓰면서 코리아휠(주)을 비롯해 7개 기업을 유치하고 추가로 5개 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을 계획, 활2500여명의 직접적 고용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GS영보산업단지의 유치로 106만㎡의 LNG비축기지 조성과 청소지역에 들어서는 14만㎡의 LG CNS 태양광발전소, 한국중부발전 본사이전 등이 맞물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1744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천항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장항선 개량에 따른 부분개통, 세종시와 연계한 충청선 복선전철 등으로 이 같은 기대감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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