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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선택’ 이회창
총 유권자 중 61.9% 투표 참여
2007년 12월 24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20일 치러진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보령지역 8만5009명의 유권자 중 5만2590명이 투표에 참가하고 3만2419명이 기권해 61.9%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대선 결과는 4월 총선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라는 점에서 지역 표심에 관심이 집중됐다.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와 연대한 이회창 후보는 보령을 비롯한 공주·연기·예산·홍성·청양·부여·서천 등에서 1위를 차지해 4월 총선에서 충남지역을 기반으로 재기할 가능성을 남겼다.

보령 50개 투표구, 8만5009명의 유권자중 5만2590명의 투표인들은 무소속 이회창 후보를 선택했다.

이회창 후보가 1만9876표(37.8%)를 얻었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1만6630표, 31.6%) 대통합신당 정동영후보 (1만172표, 19.3%)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이회창 후보는 부재자투표와(이명박후보 740표, 이회창후보 519표, 정동영후보 391표) 웅천투표구, 대천5동 투표구에서만 이명박 후보에게 뒤졌을 뿐 나머지 투표구는 모두 앞섰다.

기름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천면 투표구는 선거인수 4963명 중 311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7대 대통령선거 최종집계 결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유효투표수 2360만5435표 중 1148만7688표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명박 후보는 48.7%의 득표율을 얻었으며,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26.2%)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352만5338표(15.1%)를 얻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135만8428표(5.8%),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70만5285표(3.0%)를 각각 얻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0.7%, 경제공화당 허경영 후보는 0.4%, 한국사회당 금민, 참주인연합 정근모, 새시대참사람연합 전관 후보 등은 0.1% 득표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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