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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양 프리미엄급 보리소주 ‘맥’출시
2007년 12월 24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2년전 소주에 산소를 녹여넣는 특허공법으로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켰던 (주)선양(대표 김광식)은 17일부터 국내최초로 프리미엄급 고급소주인 ‘보리소주 맥(麥)’출시’을 출시한다고 공시했다.

‘보리소주 맥’은 100% 국산보리를 원료로 해 빚은 증류식소주를 10년이상 숙성시킨 원액(고주)으로 블랜딩해, 향이 독특하고 뛰어난 목넘김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제품은 고품격 웰빙소주로서 새로운 개념의 소주시장 개척에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진다.

‘보리소주 맥’은 소주의 급격한 저도주화에 아쉬움을 느낀 애주가의 기호에 부응하기 위해 알콜도수를 21도로 빚었으며, 용량은 수출에 대비해 국제규격인 375ml로서 기존의 보통소주(360ml)보다 다소 양이 많다.

병은 백색 4각병이며, 가격은 기존의 보통소주를 3000원 받는 식당에서 5000원 정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사업자의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국산보리 원액이 가지는 그윽한 맛과 향, 고급스런 병과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가격 이상의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이 선양측의 설명이다.

최근 소주의 보편화 추세에 따른 중, 장년층 소주 마니아들의 불만을 간파한 선양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고객들의 요구를 파악해 국내최초로 프리미엄급 소주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선양은 국내소주회사들 중 유일하게 12년 전부터 증류식소주를 빚어 그 원액을 비축해 왔었는데 이제부터 그 진가를 과시하게 됐다. 따라서 오랜 숙성기간과 연구 그리고 소비자조사를 통해 만들어낸 작품 ‘보리소주 맥’은 소주의 맛을 가장 잘 알고 그리워하는 기성세대와 새로운 맛을 갈망하는 여성층에 어필하기에 충분한 제품이라고 평가된다.

사회 대중적인 계층을 주 소비층으로 하고있는 ‘맑을린’과 무엇인가 차별화된 특별한 것을 소구하는 계층을 겨냥하는 프리미엄급 ‘보리소주 맥’을 생산함으로서 구색을 갖추게 된 (주)선양은 이제 중부권을 넘어 전국적인 소주회사로 거듭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됐다.

충지협 이종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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