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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 1040㎘, 흡착폐기물 6312㎘ 수거
2007년 12월 17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해양경찰청 방제대책본부는 12일 충남 태안해역 유류오염사고방제종합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갖고  태서 서방 1~3마일권역 폭5m, 길이20m 엷은 유막이 있으며 안면도 남방(대천서방)에는 현재까지 오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제대책본부 브리핑자료에 따르면 △학암포~파도리 연안 1마일권 폭1km 엷은 유막 분포 △토도~삼도~나치도 북서방 1마일권내 유막 산재 △ 천리포 ~ 가의도 인근연안  엷은 유막 산재 △ 옹도 남서방 9마일 해상 반경 0.5마일 엷은 유막 형성 △ 태서 서방 1~3마일권역 폭5m, 길이20m 엷은 유막 다수 산재 △안면도 남방(대천서방)에는 현재까지 오염이 발견되지 않았다.
학암포 ~ 의항 ~ 백리포 해안 두꺼운 기름 표착, 천리포 ~ 만리포 해안방제로 오염이 현저히 감소됐다.

사고선박의 선체는 좌현5번 탱크 철판 볼팅 진행 중으로 13일 12시에 크레인 부선 이동 조치 예정이다.

해상 방제는 삼도~나치도 주변해역 어선 52척(225명) 동원 유흡착포 2005kg 투하, 오후 흡착포 수거작업 중이며 함정 유처리제 8100, 유흡착포 1010kg, 항공기 유처리제 2200ℓ사용해 폐기물 4920kg, 48.8톤을 수거했다.

근소만, 천수만 입구, 구름포 및 개목항 등에 오일펜스 2,760m 설치하고 해안 부착유 제거 위해 비치크리너(11대) 동원, 만리포 집중 작업중이며 기상악화대비 동해해경 2척, 포항해경1척 등 대형함정 3척이 태안으로 이동 중이다.

대책본부는 사고발생후 현재까지 함정 220척, 헬기 5대, 인원 5만8422명을 동원해 폐유1040㎘ 흡착폐기물 6312㎘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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