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5 월 12:00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보령신문 > 사회/경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현재 진행형”
마이크 혼다 미 하원의원 방한이 남긴 것
2007년 12월 10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미국 하원 결의안 H.R 121 채택에 주도적 역활을 했던 마이크 혼다 미국 하원의원이 지난달 26일 서울 광하문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로부터 금돼지 핸드폰줄을 선물 받은 뒤 감사 키스를 하고 있다
지난 7월 한국에서보다 먼저 미국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됐다. 미 하원 의회가 통과시킨 ‘위안부’ 결의안은 ‘위안부’ 문제가 일본과 일부 동아시아 식민지 국가 사이의 문제가 아닌 ‘여성 폭력’에 대한 ‘인권’ 차원에서 접근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권’ 차원에서 ‘위안부’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세계 각국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방문을 받은 네덜란드 의회는 다음날 곧바로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방문했던 영국과 독일 등도 미국과 유사한 ‘위안부’ 결의안 채택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유럽권뿐만 아니라 호주, 캐나다 등 국가도 ‘위안부’ 문제 해결에 관심을 보이며 일본을 압박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관심을 환기시킨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사람은 바로 미국 하원 의회에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H.RES. 121)을 제안해 통과시킨 마이크 혼다 의원(민주당, 4선, 캘리포니아주). 그는 유엔 인권정책센터 초청으로 지난 25일 한국을 방문했다.

마이크 혼다 의원은 ‘위안부’ 결의안은 ‘여성에 대한 폭력이 현재진행형’인 만큼 “과거 이슈가 될 수 없다”며 “각 국가의 협력”을 촉구했다. 국내에서 마이크 혼다 의원은 ‘위안부’ 피해자, 여성단체 등 민간단체와의 만남을 공식 일정에 다수 포함시켰다. 마이크 혼다 의원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한미 의원외교협의회 소속 의원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여의도 통신 김유리 기자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한동인의 세상읽기]해양수산관련 대
[박종철 칼럼] 보수 언론들의 노무
[신현성의 법률이야기]변호사를 하니
해양과학고 실습선 '한내호' 독도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에 '박차'
보령시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2023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대천초, 부모님과 함께 하는 바느질
장마철 대비는 풍수해보험으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