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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홍보비 지원하고 자치단체 상받나?
임세빈, ‘웅천재래시장 왜 홀대 하는가?
2007년 12월 03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김종학 의원
총무과 소관감사에서 보령시가 금년도 각종 단체에서 시상한 수상경력을 비롯해 재래시장 지원 형평성, 홍보성 시책추진 등에 대한 질의가 관심을 받았다.

김종학 의원은 “올 초 보령시가 능률협회에서 시상한 ‘GS 경영대상’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이영우 총무과장은 “머드를 활용해 보령시정 경영에 기여 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능률협회에 광고비 지원 하지 않았느냐? 시가 수상해온 각종 상들과 관련해 수상을 빌미로 홍보비 조로 예산을 집행해 오지 않았느냐? 이번에 신준희 시장이 받게 되는 ‘대한민국 CEO 대상’도 이런 형식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 과장은 “능률협회에 500만원 광고비를 지원했다. 다만 수상을 빌미로 집행한 것이 아니라 수상받은 후에 홍보비조로 줬을 뿐이며, ‘대한민국 CEO 대상’은 다른 상들과는 성격이 틀려 기초단체장의 경영 마인드를 평가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성과 위주로 각종 상을 수상했다며 발표하면서 홍보비를 집행하는 와중에 상을 받아서 뭐 하겠느냐?”고 되묻자, 총무과장은 “상을 수상함으로써 보령의 브랜드가치 제고측면에서 성과가 있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 임세빈 의원
한편 임세빈 의원은 “극기체험 위탁교육이 사업비를 먼저 집행해 놓고 나중에서야 의회에 예산을 신청하지 않았느냐”며 “재래시장과 관련해 웅천재래시장은 각종 규제 등을 이유로 지원에 소홀하면서 대천재래시장에는 각종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은 형평성과 지역안배 차원을 무시한 행정아니냐?”고 지적했다.

또한 김경제 의원은 총무과 감사에서 올 초 천북면 시장연두순방 당시 밝힌 ‘천북 해안도로 개설’에 대해 질의하며 “정주권 개발이 30억으로 집행하면서 200억원 이상 소요되는 해안도로를 정주권 개발차원에서 실시하겠다는 것은 앞으로도 수 년 동안 사업진행에 대한 홍보성 시책화 하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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